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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호이안,후에 투어

ㅇ.일시: 2018년 12월9일(2째 일요일)~12월13일(2째 금요일)까지 3박5일 일정

ㅇ.장소: 베트남 다낭,호이안,후에 일원 명소 관광

ㅇ.참석자: 대구 해피팀 회원님들과

ㅇ.날씨: 전일정 비 또는 흐림

ㅇ.일정: 12월9일 →대구국제공항출발-다낭국제공항도착,중식후 미케비치 해변 관광-맛사지샵

                         -석식-다낭골든배이 호텔

            12월10일→조식-다낭 대성당-까오다이교 사원-영응사(영흥사)-중식-오행산-호이안 이동-호이안

                           에코투어(대나무배)-투본강 투어-호이안 올드타운(딴끼가옥,광조회관,풍흥의집,

                           내원교)-호이안 야시장-석식-다낭 골든배이 호텔

            12월11일→조식-선월드 바나힐-중식-후에 이동-티엔무 파고다-후에 왕궁-석식-인도친 팔레스호텔

            12월12일조식-카이딘 왕릉-민망왕 왕릉-하이반 고갯길-중식-쇼핑-석식(씨푸드 특식)-

                           베트남 전통 스톤 마사지샵-다낭공항 이동

            12월13일→다낭국제공항 출발-대구국제공항 도착-해산

ㅇ. 베트남 전체지도및 다낭,호이안,후에 지도

       ▣. 아래 지도및 사진들은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확대됩니다.

      

       ♣.베트남 지도

       ♣.다낭 지도

       집사람의 친목 모임인 ‘대구해피’팀을 따라 내 생애 처음으로, 요즘 한국사람들이 즐겨찾는 해외 여행지중의

       하나인 베트남 여행에 나섰습니다.9일(일요일) 새벽 5시20분경에 대구공항 2층 하나투어 미팅데스크에서

       담당자와 미팅을 가진뒤, 수하물을 부치는등 출국 수속을 하고는, 대합실내에서 주최측에서 준비해온 김밥으로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한뒤, 한동안 대기 하다가 7시 20분경 비엣젯 항공편에 탑승을 하니, 7시 50분 정각에

       이륙을 하네요.

       미팅 시간에 맞추어 나오느라 새벽잠을 설친탓에 한숨 푹 자며 부족한 잠을 보충하고 난뒤, 비좁은 좌석에

       시달리며 한동안 더 지루하다 싶을 정도로 비행을 한뒤, 5시간 40분만인 13시 30분(현지시각: 11시30분)에야

       다낭국제공항에 착륙합니다.우리나라와의 시차가 2시간이라 손목시계는 바로 수정을 했습니다만, 카메라의

       시각은 귀찮아서 하지 않았더니 사진상에 나타나는 시각에서 2시간을 뺀 시간이 현지 시각이 되겠네요.

      입국 수속을 하고 수하물을 찾은뒤,마중 나와있는 현지인 가이드와 합류해서 대합실을 빠져 나가노라니~~~

       모처럼의 베트남 여행인데 도착하는날 부터 반갑지 않은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어서 기분이 다소 착잡해지네요.

       여행 전일정 동안 계속해서 우리의 발이 되어줄 전용버스에 탑승하니, 한국인 가이드가 우리 일행들을

       반갑게 맞아주며 인원파악부터 한뒤, 본인 소개와 함께 오늘의 일정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베트남의 수도는 하노이이며 공식어는 베트남어, 화폐 단위는 동입니다. 국민의 대부분이 베트남 족으로

       80%가 불교를 믿으며, 중국, 라오스·캄보디아, 타이 만, 통킨 만과 국경을 접하고 있고, 세계 최대의 인구과밀

       국가 중 하나입니다. 북부는 아열대성 기후이고 남부는 열대 몬순 기후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食後景)이라고 때마침 점심시간도 되었고 하여, 일정표 대로 멀지않은 한식당으로 이동해서

       반주를 곁들인 푸짐한  점심식사부터 한뒤 오늘 오후 일정에 들어갑니다.

       첫번째 방문지인 이곳 다낭은  베트남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로 다낭은 한때 북베트남의 사이공이라 불릴 만큼

       경제적으로 번창했던 곳이며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의 기지였습니다. 19세기경에는 프랑스 식민정부의 중요

       항구였고, 현재의 베트남 영역을 갖추기 전, 고대 시기에는 참 족의 근거지였던 역사적인 곳이라고 하네요.   

       첫 일정인 세계 6대해변에 속한다는 미케비치 해변을 찾았으나~~~ 

       계속해서 내리는 비와 몰아치는 강풍으로 해변 관광은 취소되고, 해변에 위치한 다낭리조트에서 코코넛커피

       한잔을 하며 한동안 휴식을 취한뒤~~~

       긴 시간 비행으로 인해 피곤한 몸을 풀기위해 맛사지샵으로 이동해서 전신 맛사지를 받은뒤~~~

       숙소로 정해진, 2017년 10월 오픈한 한리버 강가의 5성급 호텔 ‘다낭 골든배이’로 이동합니다.

       방을 배정받고~~~

       다시 시내로 나와서 현지식으로 반주를 곁들여 푸짐하게 저녁 식사를 한뒤~~~

       숙소로 돌아와서 호텔 내부를 잠시 둘러 보노라니, 이름이 말해주듯이 내부 시설들이 온통 황금색으로 도금이

       되어 있어서 번쩍번쩍 빛나고 있네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객실도 아주 정갈한게 첫 인상이 무척 만족스러웠으며, 샤워후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며 첫날 일정을 마치게 됩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 커튼을 열고 17층 객실에서 내다 보니, 내리던 비는 소강상태로 접어들었고

       건너편으로 한 리버 하류와 다낭만의 풍광이 운무가 잔뜩 끼어있는 하늘아래 흐릿하게 조망이 되고,

       바로 아래로는 호텔내의 원더파크 모습이 내려다 보이네요.

        호텔내 뷔폐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한후~~~

       집합 시간까지는 시간여유가 많은지라 호텔내에 조성된 원드파크 산책에 들어갑니다.

       원드파크 바로 옆으로는 한 리버(HAN RIVER)가 흐르고, 한 리버에 놓여있는 “투언푸옥 다리”가 멀지 않은곳에

       건너다 보이네요. 

       세계 각국의 명소들을 본딴 조형물들로 예쁘게 조성이 된 원드파크를 한바퀴 둘러보며, 기념사진도 몇컷

       남기고는 객실로 돌아가서, 오늘 숙박도 이곳 호텔에서 하는지라 트렁크는 그대로 두고 간단하게 여장만

       갖춘뒤~~~

       호텔 로비로 내려가서 일행들과 합류한뒤 둘쨋날 일정에 들어갑니다.용다리를 건너가며 차창밖으로 보이는

       한 리버(HAN RIVER)의 풍광으로, 중앙 멀리로 ‘까우송 한강다리’가 보이고, 그 뒤 더 멀리로 ‘투안푸옥다리’와

       우리의 숙소인 다낭골든배이 호텔 건물이 희미하게 보이네요.

       용(龍)다리를 건너와서 차창밖으로 보이는 용다리의 모습을 담아봅니다.

       첫번째 코스로 다낭 대성당 관람에 들어갑니다.다낭 대성당 은 파스텔톤 핑크색과 아이보리의 조합이 무척이나

       예쁜 곳인데요. 사진으로 봐도 무척이나 예쁜 색감을 자랑하는 그 곳은 실제로 보면 더더욱 사랑에 빠질 것만

       같은 색을 지니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많은 여행객분들에게 필수 다낭여행코스로 불리우며, 많은 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낭 대성당은 프랑스 식민지 시절 프랑스인에 의해 만들어져 유럽풍의 분위기를 가득 담고 있는 성당인데요.

       아픈 역사이지만 현재는 다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수많은 여행객분들의 사진첩에 고이고이 모셔져 있는

       곳이랍니다

       다낭 대성당 관람을 마치고 두번째 코스로 ‘까오다이교 사원’을 방문합니다.

       까오다이교는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유교, 도교, 토속신앙등에서 모티브를 얻어 발전한 민족종교로 베트남

       중남부에 백만 명의 신자가 있다고 합니다.우리나라로 치면 ‘천도교,대종교’같은 종교로 보면 됩니다.

       까오다이교 사원 관람을 마친후~~~

       멀지않은 콩콩 원두커피 전문점으로 이동해서 커피한잔 하며 잠시 쉼을 하고는~~~

       다낭 시내 어디서나 조망이 가능한 거대한 해수관음상으로 유명한 영응사(영흥사)로 이동합니다.바다로 불쑥

       고개를 내민 듯한 버섯처럼 생겼다는 해변 북쪽의 손짜반도에 소재한 영응사는 일명 ‘비밀의 사원’이라는 사찰로

       이곳에 있는 높이 67m의 거대한 해수관음상은 베트남 최대의 불상이며, 베트남 전쟁에서 전쟁의 소용돌이를

       탈출한 일명 ‘보트 피플’중 목숨을 잃은 분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살아남은 사람들이 타지에서 돈을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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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도에 만든게 이 영응사라고 합니다. 영응사에는 ‘손짜’라는 사원도 있으며 그 사원 안에 이 불상이 있습니다.

       주차장에 내리지 말자 바로 옆에 육각 구층탑이 보이네요. 

       영응사는 영흥사, 린응사, 링엄사 등으로도 불리고 있으며, 한자 그대로를 읽어보면 영응사(靈應寺)입니다.

       영응사 안에는 사원들과 거대한 석상, 고목들이 잘 조성되어 있으며,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하지요.

      뱅골 보리수 나무.부처님이 뱅골보리수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었다고 전해지며, 불교에서는 이 나무를

      신성시 여기고 있다고 합니다.

       부처님의 어머니인 마야부인상과 탄생 설화가 이곳 영응사에 있습니다.

       절터를 닦다가 발견한 화석으로 호랑이도 상처 치료를 위해 찾는다는 침향나무 화석.사람 몸의 반만한

       크기가 1600억이 넘는다고 하네요.

       다낭에서 최고 높이 67m를 자랑하는 해수관음상입니다.이 해수관음상을 세우고 나서 다낭에 태풍 피해가

       없었다고 하네요.

       해수관음상과 포대화상 앞에서 포즈를 한번 취해봅니다.

       다낭만 너머로 다낭 시내가 흐릿하게 건너다 보입니다

       영응사 입구

       대웅보전과 18 나한상

       와불

       영응사 관람후 현지식으로 점심식사를 한뒤~~~

       대리석산인 오행산으로 이동했으나 애석하게도 강우로 동굴 일부가 침수되어 입장이 불가한지라 동굴

       입구에서 현지 가이드와 함께 인증샷만 한채 되돌아 나온뒤, 다낭에서 남쪽으로 30Km정도 떨어져있는

       호이안으로 이동합니다.

       참고로 오행산은 베트남인들의 민간 신앙을 대변하는 산으로 물, 나무, 금, 땅, 불을 상징하는 5개의 봉우리로

       되어 있습니다. 산 전체가 대리석이기 때문에 마블 마운틴이라고도 불리며, 물을 상징하는 투이 선(Thuy Son)이

       핵심으로 산속 둥굴에 불상이 모셔져 있고, 석단에는 전망대가 위치하여 논 느억(Non Nuoc) 마을과 산 전체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논 느억 마을에는 대리석 공예품을 많이 판니다.아래 9컷의 사진들은 참고 사진으로 다른

       블로그에서 퍼왔음을 밝혀둡니다.

       ♣.호이안 지도

       호이안(베트남어: Hội An/會安 회안)은 베트남 꽝남성 의 남중국해 연안에 있는 작은 도시입니다. 인구는

       약 80,000명이며, 한때 번성하였던 동서양의 문화가 어우러진 무역항이 있었고, 1999년 11월 29일부터 12월

       4일까지 모로코의 마라케쉬에서 개최된 제23차 유네스코 회의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하네요.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지입니다.   

       호이안에 도착하자 말자 첫코스로 에코투어인 대나무배 타는곳으로 갑니다.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두명씩 타면 바로 출발하는데~~~

       타고 가다보면 손가락에 나뭇닢으로 만든 메뚜기도 한마리 끼워주고~~~

       중간에는 바구니배를 엄청나게 출렁이며 회전시키는 묘기 대행진도 벌어지고~~~

       투본강 하구의 대나무배 유턴 지점에 이르니 노래방 기기가 설치된 대나무배가 보이며 수상 노래방도 펼쳐지네요.

       뱃사공이 한국 가요를 아주 멋들어지게 불러대며 관광객들에게 마이크를 넘기기도 합니다.한국의 태진아가

       흘러나오고..박현빈이 나오고…울렁울렁.. 신나는 한국노래가…여기저기서 울려 퍼집니다.

       이렇게 투망으로 고기를 잡는 모습도 볼수있습니다.실제로 생계를 위해 고기를 잡는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쇼인듯~~~

       대나무배 투어를 끝내고 내려오니 망고가 1인당 한팩씩 제공되어 입을 즐겁게 해줍니다.

       두번째 코스로 호이안의 명물 투본강 투어가 시작됩니다.투본강을 따라 호이안의 풍광을 즐기며,목공예 마을과

       도자기 마을을 방문합니다.목공예 마을에서 만들어지는 목각 제품들과 도자기 마을에서 투본강에서 나오는

       흙을 이용해 만드는 도자기 제품은 전 지역으로 판매되고 있으며,직접 체험도 할수있는 관광지이기 때문에

       외국인뿐 아니라 많은 현지인 관광객들도 방문하는 곳입니다.

       호이안 올드타운 선착장에 내리자 말자 과일 바구니를 어깨에 메고있는 아주머니가 다가오는데, 이 어깨에

       멘 과일바구니를 메고 사진을 찍으면 과일을 사야된다고 하네요.

       계속해서 내리는 비로 인해 물이 범람을 해서 도로까지 물이 찰랑찰랑 합니다.

       딴끼 가옥은 19세기 초에 지어진 가옥으로 베트남 전통 가옥 형태에 게껍질 모양의 천장을 한 일본 건축기법과

       곳곳에 쓰인 한자 등 중국의 건축 기법이 어우러진 호이안의 전형적인 고가(古家)입니다. 집 뒤쪽에 강이 있는데

       과거에는 호이안에 머무르던 외국 상인들이 잠시 투숙했다고 하며,현재에도 이 집을 지은 7대 후손이 거주하고

       있는데, 능숙한 영어와 불어로 관광객들에게 상세한 설명을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딴끼’ 베트남 전통가옥     

       광조회관 입구

       광조 회관은 중국 광동성 출신 정착민들의 후손들이 모이는 회관이라고 하네요. 1786년 광동 출신 화교들이

       관우를 모시기 위해 건립한 사당이자 집회장소입니다.

       내부에는 관우와 적토마를 모신 사당으로 삼국지의 유비, 관우, 장비 그림도 걸려 있습니다.매년 음력 

       1월 16일이면 광동인들이 이 곳에 모여 제를 지내기도 한다고 합니다.

       제갈량을 세번 찾아가서 책사로 맞는다는 삼고초려(三顧草廬)장면 벽화

       호이안에서 가장 오래된 집이라는 풍흥의집은 19세기 중엽 풍흥이라는 무역상이 지은 주상복합협 목조건물로

       베트남, 일본, 중국 3개국의 건축양식이 혼합되어 있는데 국가-역사 문화 유적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일본교(내원교)에서 내려다본 풍경

       ‘일본교’라고 불리는 내원교는 호이안 올드타운의 상징으로 베트남 화폐 뒤에 그려져 있는 베트남의 대표적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 일본인 마을과 중국인 마을을 연결하는 일반적인 다리였으며 나중에 다리 중간에 작은

       사원이 생기면서 내원교로 이름이 바뀌었으며,밤에는 빛나는 조명 덕에 더욱 아름답습니다. 

       호이안 구시가지에서 신시가지로 넘어갑니다.

       야(夜)시장도 구경하고~~~

       호이안의 신.구시가지 일대를 한바퀴 둘러본후~~~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호이안 전통 음식으로 석식을 푸짐하게 즐기고는, 숙소인 다낭 골든배이 호텔로 돌아가며

       둘쨋날 일정을 모두 마칩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호텔식으로 조식을 해결하고는,오늘 숙소가 후에(Hue)에 있는 호텔로 바뀌는지라,

       짐을 모두 챙겨 후론트로 내려가서 체크아웃을 한뒤, 전용버스에 탑승 3일째 일정에 들어갑니다.

       날씨는 여전히 잔뜩 흐려있으며 간헐적으로 비도 내리네요.

       차창밖으로 내다보이는 다낭해변

       첫번째 코스로 선월드 바나힐에 도착합니다.과거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프랑스인들의 피서지로 개발된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각종 놀이시설과 호텔 등 테마파크로 변신한 곳이 바로 선월드 바나힐이라고 하네요.바나힐은

       대략 해발 1,500m에 가까운 산 꼭대기에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동하려면 케이블카를 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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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 케이블카는 지금은 베트남 사파의 판시판 케이블카와 푸꾸옥 혼톰 케이블카에 자리를 내어줬지만, 한동안

      ‘세계에서 가장 고도 차가 큰 케이블카’, ‘세계에서 가장 긴 길이의 케이블카’라는 두개의 기네스북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었다고 합니다.

       바나힐의 케이블카는 크게 3개의 라인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편도로 약 20분 내외면 정상에 도착할 수 있는데,
       그 중 가장 안쪽의 라인 1개는 중간에 환승과정 없이 한번에 정상에 도착할 수 있지만,보통은 바나힐 에서

       숙박을 하는 여행객들이 올라갈 때 탑승하거나,내려올 때 탑승을 하게 되고,일반적으로 바나힐 어뮤즈먼트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은 1회 환승을 하는 케이블카를 이용합니다.환승이라고 해도 바로 연결되어 있기도 하고,

       또 중간에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와 정원도 꾸며져 있으니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우리

       일행들은 제일 왼쪽에 있는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중간에 일단 내린후 골든브릿지 전망대를 구경하고 올라갔다가,

       내려 올때는 제일 우측에 있는 직통 케이블카를 이용하기로 합니다.

       케이블카는 단순히 이동수단이 아니라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전망대이기도 합니다.20분 가량 케이블카로

       이동하면서 바나산의 울창한 숲과 계곡도 볼 수 있고,멀리 다낭 시내와 바다도 볼 수 있습니다만~~~

       안타깝게도 내리는 비로 인해 케이블카 전망창이 흐려져서 아무것도 볼수가 없네요. 아래 3컷의 사진들은

       참고삼아 다른 선답자의 블로거에서 빌려왔습니다.

       중간 환승장에서 내려 대합실 바깥으로 나가니 거대한 양손으로 받쳐들고 있는 형상의 골든브릿지 전망대가

       나오는데, 잔뜩 끼어있는 운무로 인해 시계가 불과 몇m정도 밖에 되지않아, 주위의 아름다운 풍광은 물론이고

       골든브릿지 전망대 마저 제대로 즐길수가 없어서 안타깝기 짝이 없네요

       골든브릿지 전망대를 잠시 둘러보고는~~~

       골든브릿지 전망대 참고사진

       환승장으로 되돌아와서 케이블카를 환승해서 오르면~~~

       잠시후 바나힐 정상부의 승강장에 도착하고 건물안 통로를 따라 빠져나가면 얼마 진행하지않아 썬월드의 중앙

       광장으로 이어집니다.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아서 그런지 주변 일대의 장식물들이 모두 크리스마스 상징물로

       설치가 되어 있네요.

       가이드 왈 여기서 부터는 자율 관광이라며 1시간20분 정도의 시간을 주면서 좌측 통로로 해서 우측으로 한바퀴

       돌아본후, 12시 40분까지 다시 이 장소로 집합하라고 합니다.

       삼삼오오 조를 이루어 출발을 하는데, 필자는 예습을 전혀 하지않은 상태인데다 시야도 좋지않아 어디가 어디인지

       전혀 알지못하는 상태에서 집사람과 함께 무작정 좌측 길을 따라 운무를 뚫고 발길 가는대로 진행해봅니다.몇발짝

       들어서면 예전 프랑스 식민지 당시의 건축양식을 그대로 잘 보존해놓은 레스토랑, 카페,호텔, 놀이시설등의

       건물들이 잇달아 나오는데, 모든 건물의 외관이 유럽풍입니다.그래서 이 지역을 다낭 안의 쁘띠 프랑스라고 부르기도

       한다네요.

       이어서 좌측으로 오르는 널따란 돌계단이 보이는지라, 계단을 따라 잠시 오르니~~~

       관경령산(關境嶺山)이라는 글씨가 쓰여진 일주문 형태의 사각 석조문을 통과하게 되고~~~

       좁은 계단을 한차례 더 오르면~~~

       우측으로 영풍보탑(靈風寶塔)이 나오네요. 사찰과 사원, 탑이 자리잡고 있는 이곳 바나힐 정상부를

       심령단지(心靈團地)라 부르는듯 합니다.

       부(富)의 상징인 포대화상은 베트남인들의 중요한 신앙의 대상인듯 여러곳에서 볼수 있네요.

       바나산 정상부의 종탑에서 내려다 본 바나힐 조망으로 다른 블로그에서 모셔온 참고 사진입니다.

       종탑

       영봉선사

       바나힐 정상부에 위치한 심령단지를 한바퀴 휘이 둘러본후, 계단 아래로 되내려와서 좌측길을 따라 진행하면~~~

       비어플라자라는 돔형의 큰 건물이 나오는데~~~

       이곳에서는 음악 연주를 들으며 맥주와 음식을 먹을수 있는 엄청 규모가 큰 홀입니다.12월 중순까지 바나힐

       입장권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이곳에서 마실수있는 맥주 1잔 무료 교환권을 주었다는데, 우리 일행들은

       가이드가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으니 알수가 없어서 그만 기회를 놓쳐버렸네요.

       바나힐 선월드의 중앙광장에서 다시 가이드와 합류한뒤~~~

       바나힐 내에 있는 일식집으로 이동해서 초밥을 비롯 일식요리로 푸짐하게 중식시간을 즐기고는~~~

       환승없이 직통으로 바로 내려오는 3호기 케이블카를 타고 바나힐을 내려와 후에(Hue)로 이동합니다.

       ♣.후에 지도

       후에는 ‘평화의 도시’라는 뜻의 딴 호아(Than Hoa)로 불렸으며, 베트남 마지막 왕조인 응우옌 왕조(1802~

       1945)의 수도가 된 이후부터 현재의 지명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베트남 전쟁 당시 남베트남과 북베트남의

       최대 격전지가 되어 왕도 대부분이 황폐해졌으며, 1990년대 들어 지방 정부가 후에의 가치를 자각하기 시작해

       관광지로 개발하기 시작했으며, 1993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되었다고 하네요.

       후에에서의 첫 코스는 ‘티엔무 파고다’입니다.

       린 무(Linh Mu) 파고다로도 알려진 띠엔 무 파고다는 21m 높이의 팔각형 7층 구조로 후에에서 5km 떨어진

       흐흥 롱(Huong Long) 마을 하케(Ha Khe) 언덕에 위치합니다. 1601년에 뚜안 호아 성의 통치자인 응우옌

       호앙(Nguyen Hoang)이 건축하였고, 1844년 띠에우 찌(Thieu Tri) 황제 때 현재의 모습을 갖춰 이후 후에의

       상징으로 자리 매김 했다고 하네요.

       전쟁 중에 이 사원은 불교도들의 항거의 중심이 되었습니다.1963년 사원의 수도승인 꽝 득(Quang Duc)은

       남베트남 정부의 불교 탄압 정책에 저항하며 사이공에서 분신 자살을 기도했으며,당시 수도승이 타고 있던

       오스틴(Austin) 자동차가 뒤뜰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티엔무 파고다를 관람한후 후에(Hue) 왕궁으로 이동합니다.후에 왕궁 주차장에 도착하니 넓은 왕궁내를 도보로

       이동하며 관람하기는 불편해서 전동카를 주로 이용하는듯 많은 전동카들이 대기하고 있는게 보이네요.

       아가씨들이 운전하는 전동카를 타고 후에 왕궁 정문 앞으로 갑니다.

     후에왕궁 정문인 응오문 앞쪽으로는 우뚝 서 있는 깃발 탑도 보입니다. 높이는 37m에 이르며 베트남에서 최고

     높이의 깃발 탑으로,응우옌 왕조의 왕궁이 지어지고 있던 중인 1809년에 처음 세워졌는데, 그 후 여러 차례 연장·

     파괴·복구를 거듭하다가 1949년에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고 합니다. 

       응오문 전경

       후에 왕궁은 1805년 자롱 황제의 명에 의해 건설되기 시작하여 1832년 민 망(Minh Mang) 황제 시기에 완성

       되었답니다. 약 27년 만에 완공되었네요.중국 자금성을 본떠서 만들었다고 하는데,왕궁은 흐엉 강 북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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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하고 있으며 , 프랑스 건축가인 바우 반(Vauban)의 설계에 따라 프랑스식과 베트남식 건축 양식이 혼합되어

       건축되었다고 합니다.

       1833년 민망 황제 시기에 완성된 왕궁의 정문으로 높이 4.2m, 너비 3.7m입니다. 다섯 개의 문 가운데 노란색

       문은 황제가 다니는 문이고, 그 옆 양쪽 문은 문무 대신들이 다니는 문이며,외곽 쪽의 두 문은 일반 신하가

       통행했다고 하네요.낮 12시가 되면 태양이 성문 위에 있다고 해서  남문을 정문으로 삼고 영어로 정오(noon)문

       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문 위의 누각인 푸 반 라우(Phu Van Lau)는 높이 17m이고 왕이 과거에 급제한

       자들에게 상을 하사하던 장소였다고 하며, 지붕은 봉황 무늬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응우옌 왕조의 마지막 황제인

       바오 다이(Bao Dai)가 1945년 이곳에서 종말을 고했다고 하네요.

       후에 왕궁 내부로 들어서니 자그마한 키의 현지인 가이드 아가씨가 우리 일행들을 맞이 하는데, 유머까지

       섞어가며 우리말을 아주 유창하게 잘 하네요.

       중국 자금성을 모델로 1803년 완공되었으며 응오문을 따라 들어가면 첫 번째로 만나게 되는 건물이

       태화전입니다. 황제의 즉위식이나 국빈 영접이 이곳에서 거행되었다고 하네요.

       그 다음에 만나는 건물이 자롱황제 사후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1822년 지은 종묘입니다.베트남 응우엔

       역대 황제 13명중 10명을 모시고 있다고 하네요.자롱황제를 중앙으로 왼쪽은 티에우찌, 키엔푹, 카이딘, 뚜이딴.

       오른쪽은 민망, 뜨득, 동칸, 함응이,탄타이가 자리하고 있다고 하며,왕궁 안에는 총 5개의 사원이 있습니다.

       현임각 안내판

      후에 왕궁 관람을 끝으로 셋째날의 일정도 끝나고, 오늘의 숙소로 정해진 후에의 인도친 팔레스 호텔로 이동합니다.

       다음날 아침 호텔식으로 조식을 마치고 짐을 모두 챙긴뒤 체크아웃을 하고는~~~

       4일째 일정 첫번째 코스인 카이딘 왕릉으로 이동합니다.

     카이딘 황제(1916~1925)의 묘지로서 다른 왕릉이 중국식으로 조성되었다면, 이 왕릉은 베트남과 유럽풍 건축

     양식이 인상적입니다. 즉 이 시기에 들어 건축 기법에 있어서도 프랑스의 영향이 확산되었음을 추측할 수 있으며,

     1920년~1931년까지 12년에 걸친 공사 끝에 완공되었고, 흐엉 강을 따라 남쪽으로 10km 지점에 있는 짜우 추

     (Chau Chu) 마을에 위치합니다.

       왕릉 입구에 서면 가장 먼저 유럽 고딕 양식이 시선을 압도합니다. 용이 새겨진 난간 사이로 36계단을 오르면,

       말, 코끼리, 문 · 무관 석상이 세워진 뜰에 다다르며 ~~~

       거기서 다시 26계단을 오르면 중앙으로 황제의 위업을 기리는 2층짜리 팔각형의 사당이 있고, 양쪽으로

       유럽식의 높은 탑이 서 있습니다.

       계단을 통해 위로 올라가면 3개의 홀로 나눠진 떼인 딘(Thein Dinh)이라는 건물에 도착합니다.

       내부 벽과 천장은 도자기와 유리로 모자이크 장식을 해 두어 서양 건물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옥좌에는 청동에 금박을 입힌 1톤 무게의 카이딘 황제상이 있고, 그 밑에 황제의 유체가 안치되어 있습니다.

       카이딘 왕릉 관람후 두번째 코스인 민망왕 왕릉으로 이동합니다.

       민망황제는 강력한 중앙집권을 시도했던 군주입니다. 월남(越南)이라는 이름 대신 다이남(大南)으로 국호를

       바꾸기도 하였는데요. 북쪽엔 중국이, 남쪽엔 베트남이란 뜻에서 두 나라가 서로 동등하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네요. 과거제도를 정비하고 지방을 통제, 유학 보급에도 힘을 썼던 민망황제는 고려 인삼의 애호가이기도

       했습니다. 관료와 군인들에게 인삼을 나눠주면서 충성을 확인받았다고 하네요. 

       민망황제는 500명이나 되는 부인과 150명의 자식을 둔 왕으로도 유명한데요. 500명의 부인과 150명의 자식이라니…

       이름은 커녕 얼굴이나 제대로 기억할 수 있었을까? 싶네요. 1791년에 태어나 1841년에 사망하였으니 어마어마한

       여성편력과 정력이 아닐 수 없습니다.

       민망황제는 자신의 무덤 설계에 직접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사망 1년전인 1841년부터 1843년에 걸쳐서

       만들어진 민망황제릉은 엄숙하고 옛스러운 분위기를 품고 있습니다. 중국의 풍수지리 사상을 받아들여

       조성되었다고하며, 무덤보다는 고즈넉한 왕궁의 정원이나 별궁같은 느낌을 풍기고 있습니다.

       왕릉내 제일끝 지점에 묘지가 있는데 앞에는 연못이 있고,아마 묘지는 도굴 되었을것으로 짐작이 된다고 하네요.

       묘지는 잠겨 있어서 직접 들어가지는 못합니다.

       민망왕릉을 관람하고 나서는 다시 다낭으로 돌아 가기위해 하이반 고개쪽으로 진행합니다.하이반 고개

       (베Đèo Hải Vân / 𡸇海雲)는 베트남 중부에 있는 고개로,구불구불한 도로는 후에와 다낭 사이를 통행하는

       운전자에게 긴 시련의 길이었지만,하이반 터널이 완성된 이후 차의 흐름도, 안전도 향상되었습니다.후에로

       올때는하이반 터널을 거쳐 왔지만~~~ 

       일정상 되돌아 갈때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 중의 하나로 알려진 하이반 고갯길로 가기로 되어있기

       때문입니다.하이반 고개는 바다로 난 곶을 통과하기 때문에 항상 안개가 자욱하며 이것이 ‘海雲’(하이반)이라는

       지명의 근원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러나 막상 구불구불한 고갯길로 운행을 할때는 잔뜩 흐린 날씨로 인해 호이반 고갯길의 아름다운 풍광을

       제대로 즐길수가 없어서 무척 아쉽네요.

       하이반 고갯마루에 있는 휴게소에 도착하며 다낭으로 접어들게 되고, 커피도 한잔하며 일부 회원님들은 악세사리

       쇼핑도 하는등 한동안 쉼을 한뒤~~~

       다시 고갯길을 따라 내려갑니다.

       다낭 해변을 따라 나있는 도로를 따르면~~~

       물건 가격이 싸서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엄청 좋다는현대식 재래시장인 한시장도  지나고~~~

       싱싱한 회와 해물요리등 푸짐한 저녁식사가 예정이 되어 있는걸 감안 해서, “PHO”라는 식당으로 가서 쌀국수와

       스프링롤 등으로 간단하게 점심식사를 한후, 내키지는 않았지만 옵션 품목에 들어 있는지라 침향과 노니,커피,

       건 열대과일등을 취급하는 업소 세곳 정도를 방문해서 쇼핑을 하고는~~~

       베트남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기위해 “seafood KING”이라는 해물 전문 식당으로 옵션 50$ 짜리 저녁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나온 음식 종류는 랍스타튀김, 다금바리 회, 볶음밥, 대하, 오징어, 모닝글로리, 석화, 바게트 빵, 매운탕 등

      다양하네요.

       30도짜리 베트남제 소주를 반주로 베트남에서의 최후의 만찬을 푸짐하게 즐긴후~~~

       마지막 일정으로 2시간 짜리 베트남 전통 스톤 맛사지를 받고는 귀국을 위해 공항으로 이동합니다.이로써 여행

       일정 내내 비가 내리지 않으면 잔뜩 흐린 궂은 날씨로 인해 아름다운 베트남의 풍광과 진면목을 제대로 감상하지도

       못하고 정해진 일정도 제대로 소화를 하지 못해 무척 아쉬움이 컸던 베트남 다낭,호이안,후에 3개도시 탐방

       3박5일 여행일정을 모두 마무리합니다.

       현지 시각 13일 0시15분발 비엣젯 항공편으로 다낭국제공항을 이륙한후~~~

       4시간여만인 우리 시각 오전6시경에 대구국제공항에 도착해서 입국 수속을 밟고~~~

       공항 대합실에서 함께한 대구해피팀 회원님들과 아쉬운 작별 인사들을 나누고는 각자 귀가길로 접어듭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기상상태가 좋은 시기를 택해서 베트남의 수도인 북베트남의 하노이시 일대와 남베트남의

       호치민시 일대를 한번쯤 더 방문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함께한 회원님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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